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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2

[직업,취업] 연봉 1억원이면 상위 몇%인가요? ★ 건설워커 질문 52세 연봉 1억원이 살짝 넘습니다. 연세에 비해 많이 받는건가요? 상위 몇 프로인가요. 답변 연봉이 1억원을 넘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많이 받는거죠. 52세에 연봉 1억원이면 고소득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부장급 이상 직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연봉 1억원을 넘게 받는 직장인(억대 연봉)은 77만340명입니다. 소득 상위 5%에 해당하는 연봉입니다. 참고로, 10년 전인 2006년에는 연봉 1억원이 전체 직장인의 소득 상위 1%에 해당됐었습니다. 10년만에 5배가 증가한 셈입니다. 그렇다면 상위 1%에 속하려면 소득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직장인 전체 소득 상위 1%에 속하려면 연봉 1억5000만원(월 1250만원·1만6146명) 이상 받아야 합니다. 또 (연봉 1억5000만원이 아니고).. 2017. 8. 12.
건설취업 ☆ 건설현장 품질관리자의 비전 건설취업 ☆ 건설현장 품질관리자의 비전 Q. 건설현장 품질관리자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인가요? 비전이 궁금합니다. A. 건설현장 품질관리자의 직업 수명이 공사, 공무, 안전관리 등 다른 직무에 비해 특별히 짧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품질관리 쪽에 남아있는 건설기술인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50대 품질관리자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 스스로 경쟁력만 갖춘다면 얼마든지 오래 할 수 있는 직종입니다. 다만, 품질관리 쪽은 프로젝트 계약직, 현장계약직 등 비정규직 채용이 많은 편인데요. 계약직의 특성상 고용불안이 항시 존재하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현장에 연계 없이 계약관계가 종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건설경기가 불확실한 시기에는 '계약기간.. 201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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