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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학신문 2006/03/20 | 옛 언론에 비친 건설워커] '건설워커' 업계 최대 채용 네트워크 구축 [전교학신문]분야별 전문 취업사이트 종류와 활용방법 기사입력 2006-03-20 09:54 | 최종수정 2006-03-20 09:54 온라인 취업 사이트 하나 ‘즐겨찾기’ 해 놓지 않은 취업 준비생은 없을 것이다. 실시간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취업 사이트의 ‘마당발’ 매력 때문이다. 최근 취업 사이트에도 전문성 바람이 불고 있다. 종합선물세트가 아닌, 자기 입맛에만 맞는 정보를 쏙쏙 찾아볼 수 있는 각 분야별 전문 취업 사이트를 소개한다. '건설워커' 업계 최대 채용 네트워크 구축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국내 최초의 건설취업정보로 출발해, 현재 다음(Daum)취업, 커리어, 인크루트, 리크루트 등 국내 주요 종합취업포털에 건설.. 2013. 11. 30.
[한국경제 2001/10/04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주목! 이사람 컴테크컨설팅 유종현 대표  [주목! 이사람] 컴테크컨설팅 유종현 대표 한국경제| 기사입력 2001-10-03 17:26 | 최종수정 2001-10-03 17:26 "워커서치는 건설과 건축 분야의 일자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드립니다" 유종현 컴테크컨설팅 대표는 지난 9월초 건설.건축분야 취업정보사이트인 워커(www.worker.co.kr)에 검색엔진인 "워커서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워커서치는 건설 관련 종합사이트 건설업체와 설계.감리.엔지니어링업체의홈페이지 자재.정비업체의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준다. 구인 회사는 워커서치를 이용하면 워커에 올라있는 구직자를 지원분야 전공 경력 희망직무 보수 등의 조건에 맞춰 선별할 수 있다. 구직자도 채용정보를 분야 부문 경력 지역 등 조건별로 찾을 수 있다. 유종현 대표는.. 2013. 11. 30.
[KBS TV 930 뉴스 2001/05/19 | 옛 방송에 비친 유종현] 클릭하면 취업 [KBS TV 930 뉴스]클릭하면 취업 (2001/05/1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194959 [930 뉴스]클릭하면 취업 2001/05/19 (토) ⊙앵커: 최근 인터넷 취업사이트들이 전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어서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클릭을 자주 하면 할수록 취직할 확률도 높아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조재익 기자입니다. ⊙기자: 호텔 등 관광업체, 외식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주로 찾는 취업정보 사이트입니다. 특급호텔 등 200여 개 업체가 수시로 이런 사이트를 통해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안수연(호텔잡사이트 주임): 호텔에는 인력 이동이 참 많고요. 그리고 수시모집도 많거든요. 그래서 일일이 호텔에서 그런 광고를 낼.. 2013. 11. 30.
[더불어사는사회 2000/0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국내 IP사업 대부 컴테크 유종현 사장 2013. 11. 30.
[1999/12/30] 신지식인 선정 유종현 컴테크컨설팅 대표이사 2013. 11. 30.
[월간Feel 1999/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가족IP사업자들...(주)컴테크컨설팅 ■ 함께 읽어볼만한 글 한국경제신문 1999/6/23 | 정보제공업 '컴테크 컨설팅' .. 가족 창업 국민일보 1999/06/01 | 눈빛만 봐도 '척' 가족IP가 뜬다 2013. 11. 30.
[한국경제신문 1999/6/23] 정보제공업 '컴테크 컨설팅' .. 가족 창업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종현-유종성-유종욱-김희주(종욱 처)-유영호(조카)-배성원(종현 처) [더 사이버] 정보제공업 '컴테크 컨설팅' .. 가족 창업 한국경제신문 1999년 6월 23일자 "형제는 용감했다" 7년동안 병원을 드나들던 형을 위해 세형제가 뭉쳤다. 좋은 직장도 마다하고 불확실하던 정보제공업(IP) 사업에 뛰어들어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일궈 냈다. 부인과 조카도 가세해 이제는 "가족창업의 성공사례"가 됐다. 컴테크 컨설팅의 유종현 사장 일가가 그 주인공. 컴테크는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등 6개 주요 통신사에 정보를 제공하고 한달에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의 "건설 건축 인테리어 취업정보"는 주요 PC통신업체의 매출 순위 20위권에 드는 히트 IP. 취업정보중에서는 1.. 2013. 11. 30.
[국민일보 1999/06/0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눈빛만 봐도 '척' 가족IP가 뜬다 국내 IP(정보제공업자) 중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주)컴테크컨설팅 가족. 왼쪽부터 사장 유종현씨와 부인 배성원씨, 동생 종성씨, 조카 영호씨, 동생 종욱씨 / 국민일보 1999년 6월 1일자 국민일보 신문 한면을 통째로 장식한 특집기사. 참 유치찬란한 포즈네요ㅜㅜ 혹자는 "국민일보에 아는 사람 있냐"고 묻더군요. 국민일보 기자랑은 일면식도 없습니다.^^* 조-중-동-스포츠신문 등 중앙 일간지에 '예보성 기사'가 이어지자, 국민일보 기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당시에는 스포츠신문의 구독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순서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조선일보에서 '천사IP 유종욱' 소개 기사가 나갔고, 중앙일보에서 저와 제 막내동생을 인터뷰한 정보제공업 관련 기사가 나갔습니다. 물론 다른 신문과 잡지에서도.. 2013. 11. 30.
[조선일보 1999/02/05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천사IP를 아시나요" 1999년 2월 5일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아주 오래전이네요.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천사IP'라는 기획성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기자에게 전달했는데, 차병학 기자에게서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천사IP가 뭐죠? 처음 듣네요...' 당시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에 유료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IP(Information Provider)사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IP사업자가 될 수 있었기에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언론에 자주 보도되던 시절이죠. 99년이면 언론에 제가 상당히 이름있는 IP사업자로 알려졌을 때입니다. 관련기사가 제법 많습니다. 책(단행본)도 썼고요. 취업과 창업 쪽으로 여러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제공했던 유료정보 중 하나가 바로 .. 2013. 11. 30.
[전자신문 1998/12/12 | 옛 언론에 비친 건설워커] 취업 창업정보 분야 가파른 성장세 전자신문 1998년 12월 12일 기사입니다. 위 기사는 '인터넷 시대(2000년대~)' 이전인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 시절 이야기입니다.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에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IP(Information provider, 정보제공업자)가 유망 소호(SOHO)사업으로 이슈가 되던 시절이 있었죠.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요. 기사 내용 중 오른쪽 도표(PC통신 3사별 IP매출 순위)에 소개된 '건설/건축/인테리어 취업정보'가 바로 제가 운영하던 IP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유니텔과 하이텔 베스트 20에 들어 있는데, 이듬해인 1999년에는 톱10에 진입합니다. 이 정보는 1999년 7월에 인터넷 건설워커(www.worker.co.kr)로 탈바꿈합니다. 건설워커는 위키백과사전에 현존하.. 2013. 11. 30.
[주간매경 1998/11/25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화이트칼라 창업 요령 주간매경 98.11.25일자 기사. "38세 유종현. 실업공백을 딛고 자영업(소호) 사장으로 재기한 케이스"라고 소개돼 있네요. 98년이면 제가 성공한 IP사업가로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던 시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IP란 정보제공업자(Information Provider)의 약자입니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이전인 PC통신 시절에 한참 붐을 이루던 소호 비즈니스 형태이고요. 요즘 흔히 IP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라고 말할 때의 IP하고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컴퓨터 한대로 매월 수천만원을 버는 '정보 장사꾼'으로 변신한 유종현. 솔직히 '운7 기3'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제가 제공하는 취업정보가 대박을 터뜨릴 줄은 저 자신도 몰랐으니까요. IMF환란과 맞물리지 않았으면 어땠.. 2013. 11. 30.
[국민일보 1998/11/23 | 옛 언론에 비친 컴테크] 취업성공 7계명을 명심하라 2013. 11. 30.
[국제금융정보통신 1998/09/07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성공사례 유종현 컴테크 대표이사 "환상 버리고 열정과 인내로 도전" 2013. 11. 30.
[ROI 제98호 98/09/23] 새책 맛보기 "돈!돈이 보인다" - 유종현 저 2013. 11. 30.
[삼성전관 1998/08/3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사이버 공간 누비는 소호 대명사 원문 링크 : 해당 없음 위 자료는 인터넷 시대 이전의 제 인터뷰 기사입니다. 2013. 11. 30.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뉴스레터 1998년 NO.3 AUTUMN] 도전하는 공대인 유종현 컴테크 대표, 기계79 어렵다구요? 미래를 예측하면 성공이 보입니다. 출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뉴스레터 1998년 NO.3 AUTUMN 도전하는 공대인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과 기질을 발휘하며 우리 사회를 이끄는 자랑스런 공대인- 그들에게 세상은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하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더 놓은 이상을 향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는 그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유종현 컴테크 대표, 기계공학과 79학번 컴테크의 유종현 사장은 소호(SOHO : Small Office Home Office) 컨설턴트이다. 소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무료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일을 한다. IMF사태로 실직자가 속출하자 소호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그래서 그는 요즘 무척 분주한 하.. 2013. 11. 30.
[한경비즈니스 1998/08/1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소호(SOHO) 컨설턴트 유종현 "미래형 지식산업, 소호 창업 도와드립니다" 한경Business 1998년 08월 18일 제 141호 김상헌 기자 그도 한때는 심한 좌절감을 맛봤다. 쫓겨나듯 회사를 나와 방황도 많이 했다. 「나는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인간인가」라는 자문을 수없이 했고 그럴수록 자신이 더욱 왜소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머리속에서 자신의 성장과정이 아스라히 지나갔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재벌그룹의 엘리트 사원으로 근무하던 그였다. 이대로 무너지기에는 이제까지 쌓아온 자신의 이력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일어섰다. . 그후 약 6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에겐 치열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 시간동안 단 한번도 좌절하거나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지난 세월은 그.. 2013. 11. 30.
[국민일보 1998/08/1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창업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실패유형 7가지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이 기사는 당시 제가 IP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7가지 실패유형을 작성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것입니다. 국민일보 외에도 많은 곳에서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오래전 스크랩해뒀던 자료가 이렇게 남아있네요. 2013. 11. 30.
[마이크로캐드캠그래픽 1998/0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건축쟁이를 고집, 시대개척"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6/22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이런 창업 '필패'..소호창업 실패요인  조선일보 1998년 6월22일 월요일 이런 창업 ‘必敗’ 잘 모르는 분야 도전 무계획적 자금집행 허술한 고객관리 컴퓨터는 ‘나몰라라’ “실패를 보고 배우자!” IMF 불황기를 맞아 창업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다. 창업컨설팅업체인 컴테크(☎02-990-4697)에 따르면 성공률은 30% 미만. PC통신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IP(정보제공)사업도 10%에 못미친다고 IP컨설팅업체 비즈토피아는 밝혔다. 이 때문에 타인의 실패를 거울로 사업 실패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실패 클리닉이 인기다. 다음은 소호(SOHO, 소자본-소규모 창업)와 IP컨설팅 전문업체가 꼽은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 ◆ 소호창업 실패요인=창업컨설팅 전문 컴테크는 소호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무사태평 창업을 꼽는다. 일단 시작만 하면 .. 2013. 11. 30.
[주간한국 1998/06/1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산업 "이거 돈 되네" IP산업 "이거 돈 되네" 주간한국 1998/06/10(수) 14:22 IMF사태이후 PC통신과 인터넷의 정보제공업(IP)이 ‘돈 되는 사업’ 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당 사용료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어 ‘황금동전을 낳는 사업’ 으로 주목받고 있다. IP는 PC통신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들을 상대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다. IMF사태이후 실직자가 늘어나면서 마땅한 기술, 사업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IP사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IP사업으로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시작시스템즈의 김경익(31)사장도 적은 자본금으로 시..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5/18 옛 언론에 비친 컴테크] 컴테크 'IP창업 4대 원칙' 발표 - 이하 생략 -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가 해당 신문사에 제공한 내용(IP창업 4대원칙)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서울신문 1998/05/14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소자본으로 내사업을" IP창업열풍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동아일보 1998/02/19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MF특수...불황이 더 즐겁다" 창업정보 IP 유종현 위 자료는 1998년 PC통신 정보제공업자 시절의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옮깁니다. 201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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