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SK건설·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건설워커 2013-05-08] 건설업계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한화건설, 신세계건설, 효성, 반도건설, 현진, 현대엔지니어링, 이건창호, 한라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 SK건설(www.skec.co.kr)이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원자력 포함), 토목, 구매, 품질/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사지원시, 반드시 직무기술서 양식을 함께 작성하여 지원해야 한다. 공통자격요건은 해당 분야 관련경력 8년 이상자, 관련..
2013. 5. 8.
건설업계 "어려워도 전문인력은 뽑는다"…삼성물산·GS건설·한화건설·현대엠코 등
건설업계 "어려워도 전문인력은 뽑는다"…삼성물산·GS건설·한화건설·현대엠코 등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 채용시장이 위축돼 있지만 건축, 플랜트, 토목(civil), 기계, 전기 등 필수 기술인력 중심의 건설사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GS건설, 한화건설, 현대엠코, 현대아산 등 주요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www.sec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빌딩사업부, Civil사업부, 플랜트사업총괄(발전/플랜트), 플랜트사업총괄(원자력), M&E엔지니어링센터, 기술연구센터, 글로벌마케팅실, 글로벌조달센터, 도시개발본부 등이다. 5월 7일까지 삼성 ..
201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