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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취업시장2

[건설워커] 건설업 취업자수, 7개월만에 한자릿수 증가…고작 3만4천명↑ (2017년 8월 고용동향, 통계청) [건설워커] 건설업 취업자 수 192만5000명…전년동기비 3만4000명↑ "건설투자 없이 일자리 창출 없다..고용시장발 빨간 경고등" 위기국면 진입 예고 [건설워커 2017-9-20] 8월 건설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3만4000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건설업 취업자수는 지난 1월 8만5000명 증가를 기록한 이래, 2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14만명 이상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수 증가폭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7월 들어 10만1000명으로 줄더니 지난달에는 7개월만에 한자리수 증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 빈현준 고용통계과장은 “조사대상 주간에 거의 매일 비가 와서 일용직 증가폭이 크게 둔화한 것이 취업자수 증가폭을 줄이는데 영향을 줬다”며 “건설.. 2017. 9. 20.
[건설워커 유종현] "해외 건설 전문인력 양성해야" [건설업 취업시장 동향] 위기의 건설업…건설취업시장 ‘한겨울’ 올해는 해외취업도 주춤, 일자리 질 악화 해외-국내 전문인력 수요예측과 관리체계 강화해야 22면2단| 기사입력 2013-11-03 20:48 이 칼럼은 디지털타임스(2013-11-04)에 "[발언대] 해외 건설 전문인력 양성해야"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글 건설워커 대표 유종현 시공순위 21위로 ‘해외건설 면허 1호’인 경남기업이 자금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2011년 워크아웃을 졸업한지 2년만이다. 앞서 쌍용건설(16위)도 워크아웃 졸업 8년 만인 지난 6월 두 번째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다른 건설사들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100대 건설사(당시 시공순위 기준) 중 절반 가까운 45곳이 워.. 201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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