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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기6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목록 질병코드번호 크론병 K50, 궤양성대장염 K51 글=메디컬잡 | 입력 2014.08.03 10:07 | 수정 2017.09.07 10:45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 장염은 환자를 오랫동안 고생하게 만드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약 500만 명이 염증성 장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 해에 약 5만명이 치료를 받을 만큼 환자가 늘었다. 현대의학에서는 발병 원인과 완치법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해’를 유지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관해란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관해 상태를 유지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면 환자는 건강한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 관해 유지를 위해서는 성실히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을.. 2016. 7. 17.
[일본 책] 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 - 저자 니시모토 신지 글. 메디컬잡 | 입력 2014.10.05 11:46 | 수정 2014.10.05 12:06 潰瘍性大腸炎は自分で治せる(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 - 니시모토 신지 [메디컬잡 2014-10-05] '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潰瘍性大腸炎は自分で治せる)'는 2013년 11월 일본에서 발간된 궤양성대장염 관련 서적이다.(위 사진) 이 책의 저자인 '니시모토 신지'는 직업이 의사(MD)인데, 본인이 궤양성 대장염 환우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일본어 서적)을 2014년 8월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17,230원에 구입했다. (최근에는 좀더 낮은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그때 환율이 변수) 이 책에서, 니시모토 신지는 "의사로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14. 10. 5.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감기약 처방시 주의할 점 이 포스트는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약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글이다. 소염진통제는 염증성 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입력 2013.06.26 13:00 | 수정 2014.09.03 22:00 | 수정 2017.01.22 23:48 염증성장질환과 감기, 감기약, 소염진통제, 항생제 [메디컬잡 2013-06-26] 궤양성대장염(UC),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이 악화되는 사례 중 종종 감기 등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환우들은 일단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감기나 두통 또는 관절염 치료 등에 흔히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2014. 9. 2.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나눈 사적 대화 글. 메디컬잡 입력 2013.10.27 11:50 | 수정 2014.07.19 10:45 "완치제가 없다고요? 감기도 완치제 없죠"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 질환이지만, 병을 제대로 알고 잘 다스리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학교생활, 취업, 결혼…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무엇보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질병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아래 자료는 유명 대학병원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나눈 사적 대화를 '거칠게' 정리한 것이다. 여기 나온 내용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관한 의료계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글쓴이 주] ■ 청대 OR 칸포 관련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MD)로서 청대나 칸포 치료를 권장할 수 없.. 2014. 7. 19.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입력 2013.06.26 13:00 | 수정 2014.06.21 10:52 [메디컬잡 2013-06-26]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 즉 “관해기”를 유지하며 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관해기에는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건강한 사람도 그런 방식으로 생활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잦은 외식, 인스턴트 음식에 함유된 화학첨가물, 자극적 음식, 불규칙한 수면 등 나쁜 생활습관은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게 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좋을 리가 없다. 1.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하지만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고, 병마와 싸우는 염증성.. 2014. 6. 21.
[uc]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지켜야 하는 10가지 생활 수칙 ■블로그내 관련자료 링크 -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http://www.consline.co.kr/4271 -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신약소식 및 연구결과 http://consline.co.kr/4211 -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인 청대(Indigo Naturalis, Qing Dai)에 관한 내용 총정리 http://www.consline.co.kr/4379 - 자가면역질환에 밀가루(음식) 안좋은가 : http://www.consline.co.kr/4262 - 자가면역질환 치료시 면역력 향상은 독인가? 약인가? : http://www.consline.co.kr/4243 -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 유산균 / VSL#3 효능 : http://consline.co.k.. 201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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