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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4

[유머] 목사님의 기도 마을에 홍수가 나자 목사님이 기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웃 "목사님 빨리 피하세요"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경찰관 "빨리 이 보트로 대피하세요" "주님이…" 순간 목사는 물살에 휘말려 하늘나라로 갔다. "하나님 너무하세요. 제 기도를 외면하시다뇨" "어허, 네 기도를 듣고 내가 이웃과 경찰과 보트를 보냈거늘~"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 NO.1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ww.worker.co.kr ★ 2013. 10. 8.
[13리트윗] 목사님의 핸드폰 유종현‏@consline 교회 목사님 설교 중에 한 신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이 화를 내며 "모두 핸드폰 끄세요. 상식이 있어야지요!" 설교를 이어가는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벨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살그머니 핸드폰을 귀에 댄 목사님 "하나님, 저예요!" 답글 지우기 관심글 더 보기 13리트윗 1관심글 13년 9월 23일 - 7:21 PM 유종현 트위터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382087374764658688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ww.worker.co.kr ★ 2013. 9. 24.
[유종현 SNS] SNS, 서로 힘이 되는 '유머 공간'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SNS, 서로 힘이 되는 '유머 공간' "SNS도 즐거워야 한다“ - 촌철살인 유머 모음 2013년 09월 17일 (화) 11:54:51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공자님 말씀이 역시 명언. SNS알람 꺼놨더니 세상이 다 조용함. - 유종현 트위터 이용자들이 많이 떠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분은 자극적이고 이상한 글을 한번 올려보세요. 트위터는 매운짬뽕 같은 얼큰한 sns. 먹는 스타일에 비유하면 '게걸스럽다'가 딱.(느낌 아니까~) 카카오톡: "내말 들어봐" 밴드: "함께 놀자" 페이스북: "나 이렇게 살아" 트위터: "나 이런 사람이야. 덤벼" "한국은 왜 .. 2013. 9. 18.
[유머] 천국 가는 길 유종현 ‏@consline9월 13일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주었다. "참 예의바른 아이구나. 내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유종현 트위터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es/378476307132059648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주었다. "참 예의바른 아이구나. 내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 유종현 (@consline) September 13, 2013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 건설.. 2013.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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