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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2

이근호 연봉 178만8천원 화제.. 대한민국 국군장병 화이팅! 이근호 화이팅!! [2014-06-18]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예선 1차전서 선제 골을 터뜨린 대한민국 대표팀 이근호의 연봉이 화제다. 이근호는 18일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한국과 러시아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선제골을 넣었다. 육군 병장으로 현재 상무 소속인 이근호는 매월 14만9000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8000원이다. (여기에 상주 상무의 생활안정자금이 매달 50만원씩 지급 되며, 소속팀 승리수당은 약 3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세계 최고의 몸값 선수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해 이근호의 연봉보다 4만 배 이상 많은 약 742억원을 받았다. 또 이날 이근호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막아내지 못한 러시아의 골키.. 2014. 6. 18.
[인물] UFC 김동현, 에릭 실바 상대 KO승…핵펀치-확인 파운딩 하이라이트 김동현, 에릭실바 상대 KO승 …"마지막 파운딩 안해도 됐을 것" (건설워커 유종현 2013-10-10) UFC 김동현(32)이 브라질의 '격투기 신성' 에릭 실바(29)를 KO로 무너뜨렸다. ‘스턴건(전기충격기)' 김동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바루에리 호세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에릭 실바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1초에 KO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김동현은 1라운드에서 실바에게 밀리지 않는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체력소모가 너무 심했다. 이 때문에 2라운드에 접어들면서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였고 크게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정신력으로 버티던 김동현은 마침내 에릭 실바의 얼굴에 강렬한 왼손 카운터 펀치를 작렬시.. 201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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