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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3

[좋은글] 소통의 법칙 소통의 법칙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집니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는건 아시죠!! 4. “귀”를 훔치지 말고ᆢ“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5.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2013. 10. 30.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실천 못하는 소통의 법칙~ '실천'하는 당신이 1인자입니다.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 2013. 6. 19.
"사람의 마음, 이렇게 변할 수 있다." 김창옥 <유쾌한 소통의 법칙67> "사람의 마음, 이렇게 변할 수 있다." 여섯 살쯤 된 남자아이와 아빠가 지하철에 탔다. 아이가 지하철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는데도 아빠가 제지하지 않자 다른 승객들이 차마 말은 못 한 채 눈살을 찌푸렸다. 마침내 한 노인이 "이보시오, 젊은 양반.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심하게 장난을 치면 아빠가 말려야 하는 것 아니오?"라고 나무랐다. 그러자 아빠는 거듭 죄송하다면서 "사실 지금 애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엄마도 없이 저 어린 것을 어떻게 키울까 걱정에 빠진 나머지 미처 아이의 행동을 살피지 못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아빠의 만류에도 아이는 계속 장난을 쳤지만 승객 중 누구도 더 이상 눈살을 찌푸리거나 혀를 차지 않았다. 김창옥의 에 나오는 이야기다. 그는 "상황은 달라..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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