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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인생에 정답이 따로 없듯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쓰는 방법에도 정답은 없지만…

by 건설워커 201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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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쓰는 방법에 대한 이찬진 대표의 제시 방안을 요약하면

1.프로필 : 정말 내 회식 자리에 불러도 되고 집에 초대해도 좋을 지인들과 친구 맺기

2.페이지 : 자신만의 인맥을 구축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 그리고 자신의 팬이나 후원자를 모으는 것이 좋겠으며

3.그룹 : 모임의 사람들 중에 느슨한 사람도 있고 밀접한 사람도 있는 그런 모임에는 '그룹'을 사용하는 세가지 적절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트위터 쓰는 방법 중 주요 관심사인 맞팔문화에 대한 제 생각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한 게 있으니 참고하시길~

 

■트위터 맞팔문화에 대한 유종현 개인 생각

트위터는 뉴스고 컨텐츠며 정보다. 그리고 문화고 정서다. 결정적으로 개인의 취향이다.

 http://consline.co.kr/1620

 

■미투데이, 요즘, 다음(Daum) 블로그

저는 직업상 미투데이와 요즘(yozm)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페이스북-미투데이-트위터 연동이 가능합니다. 연동설정 후 요즘에서 글을 올리면 동시에 다 등록이 돼죠. 저처럼 인터넷 사업을 하거나 SNS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트위터와 요즘에 쓴 글을 자동으로 백업받고 나중에 검색이 용이 하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는 아직 이 부분을 지원하지 않는 듯하네요. ‘짹짹’같은 트위터 백업 프로그램이 따로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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