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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최악, 일용직도 기술인도 일자리 실종…이력서 등록이 생존 전략

by 건설워커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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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 벌리기도 미안해서 아침이면 그냥 나옵니다. 일거리가 없으면 동네 한 바퀴 돌다가 들어가요.”

 

이른 새벽, 서울의 한 인력사무소 앞. 작업복 차림의 근로자들이 모여 있지만, 일감을 얻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는 이들이 속출한다. 건설 경기가 바닥을 치면서 일용직 근로자들의 생계도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건설업 종사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3.2% 감소한 436만 9000원이었다. 건설업 소득이 감소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15년 넘게 현장에서 일해온 김 모 씨(60대)는 “예전에는 하루 걸러 한 번씩은 나갔는데, 이제는 한 달에 일주일도 채 못 나간다”며 “12월 이후로 일감이 더 줄어 생활비 걱정이 크다”고 한숨을 쉬었다.

 

젊은 근로자들도 고민이 깊다. 건설 현장 경험이 몇 개월 되지 않은 박 모 씨(30대)는 “새벽 4~5시에 나와도 일이 없는 날이 많다”며 “계속 이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일할 기회조차 없다"… 사회보험 확대가 부담으로

건설 근로자들은 정부가 **‘월 8일 이상 근무한 노동자’**에게 사회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에 대해서도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과거에는 ‘월 20일 이상’이 기준이었지만, 개정 이후 부담이 커지면서 오히려 근로 기회가 줄었다는 주장이다. 한 근로자는 “일주일만 일하면 다음 현장에 못 가는 구조”라며 “8일 이상 일하면 세금과 보험료 부담이 커져 업주와 근로자 모두 이를 회피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용직은 그날그날 일당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세금 부담이 커지면 아예 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기술인도 예외 아니다… "건설워커에 이력서 등록이 최선"

건설 경기 침체는 단순 일용직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장 관리자, 기술직 등 전문 인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기존 인력 구조조정까지 검토하는 상황에서 기술자들도 갈 곳을 잃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력서를 미리 등록해두는 것이 취업 기회를 넓히는 전략이 될 수 있다. 건설 취업 전문 플랫폼 건설워커를 활용하면 실시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 이력서를 등록해 건설사 인사담당자들에게 노출될 기회를 높일 수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면, 건설워커를 적극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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